사진=MBC
이번 ‘DMC Rock Festival’에서는 부활, 김종서, YB, 노브레인, 시나위가 무대에 오른다.
연출을 맡은 임연상 PD는 “관객과 가수가 함께 즐기는 100% 올라이브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쌍방형 라이브 무대르 구상하고 있다”면서 “시나위부터 노브레인까지 10대부터 60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최고의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9일 ‘DMC Rock Festival’ 이후에는 10일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가 열린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