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서하준에 읍소

입력 2016-10-0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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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학프로덕션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옥중화’ 진세연이 서하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MBC 드라마 ‘옥중화’ 측은 9일 옥녀(진세연 분)가 명종(서하준 분)에게 읍소하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옥녀는 명종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명종의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옥중화’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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