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이한위 합류…19세 연하 아내와의 아침

입력 2016-11-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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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아빠본색’

연기자 이한위가 새로 합류한다.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의 분주한 아침 준비에도 침대에서 떠나지 않는다. 심지어 큰딸이 아빠를 깨우러 가자 함께 안고 다시 잠들어버린다. 이한위는 “부부가 둘 다 허둥댈 필요가 있느냐?”, “내가 도와주면 오히려 아내의 일이 더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대담함’을 드러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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