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지창욱 “이준기의 교회 오빠 역 부럽다.” 外

입력 2016-11-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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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이준기의 교회 오빠 역 부럽다.”(연기자 지창욱)

22일 열린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더 케이투’에 이어 “액션연기를 해 서운하다”며 “이준기는 빨간 스포츠카 타고 나와 멋있어 보인다”며.


● “본업에 충실하시는 게 어떨까유.”(누리꾼 rkdl****)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가 22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3을 준비한다는 기사 댓글에서. 진행자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대해.


●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먼저 대시한 적 많다.”(개그우먼 이수지)

22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대시한 시도만큼 거절도 많이 당했다”고 고백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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