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지, 가수로 돌아왔다…“딱 1년을 기다렸다”
가수 영지가 본업인 가수로 대중 앞에 돌아왔다.
영지는 지난 8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1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감성으로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불러낸 “한번은 보고싶었다” 를 공개했다.
“한번은 보고싶었다” 는 제목처럼 헤어진 연인에게 사랑했었던 그 때의 추억과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지금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최근 박보람, 유성은, 다비치, 여자친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 노주환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작업했다. 체념한 듯한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첫 소절로 진한 그리움을 다 지난 이야기처럼 한음 한음 조용히 불러가다 절정에서 몰아치는 가창력과 편곡으로 배가되는 감정이 곡의 포인트이다.
영지는 “한 번이라도 이별을 경험한 누군가라면 사랑을, 추억을, 이별을 기억하며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곡” 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미 지난 해 녹음까지 마친 곡을 “꼭 1월에 부르고 싶어 올해까지 딱 1년을 기다렸다” 고 말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지는 지난 해 MBC ‘일밤-복면가왕’에 ‘나왔다 전해라 백세인생’으로 등장해 다시 한 번 실력을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취한건 아니고” 에 이어 이번 앨범 “한번은 보고싶었다” 를 발표, 활발한 음악활동을 통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 | Fly OG 제공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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