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아버지가 이상해’ 본방 사수 독려...대본 몰입도 청순

입력 2017-03-04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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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아버지가 이상해’ 본방 사수 독려...대본 몰입도 청순

배우 류화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류화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과 더불어 ‘아버지가 이상해’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사진에서 류화영은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의자에 앉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자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아내 나영실(김해숙 분), 개성만점 4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각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가족과 사랑, 사회적 현실을 그려낼 유쾌한 가족드라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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