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일라 피셔의 한가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아일라 피셔가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일라 피셔는 통 넓은 바지와 챙이 넓은 모자를 써 ‘젊은 감각’을 뽐냈다. 그런 그녀는 능숙한 포즈로 아이를 안고 있어 여유로운 ‘주부 포스’를 뿜어내기도 했다.

한편, 아일라 피셔는 영화 ‘나우 유 씨 미’의 여주인공 헨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