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 전직 경찰 유건이 감옥에 들어가 ‘교도소 제왕’ 익호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2.‘연기神’ 한석규, 카리스마에 악랄함이 더해진 ‘악역’의 결정체
3. 꿀 떨어지던 ‘홍지홍’ 어디갔어? 김래원, 꼴통 매력 제대로(feat.반전)
4. 세트가 아닌 진짜 교도소! 내부 뿐 아니라 전경까지 리얼의 끝
5.숟가락도 무기가 되고, 흙먼지 날리며 싸운다…날 것 그대로의 액션


[하트평] ♥♥♥
[한줄평] 석규神+갓래원의 만남은 강추! 조금 더 다크했다면 좋았을 이야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