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삼시세끼-어촌편4’ 고흥 득량도서 진행

입력 2017-07-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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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균상-이서진-에릭. 동아닷컴DB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4’가 다시 한 번 전남 고흥군의 득량도를 찾는다.

tvN 측은 4일 “이달 셋째 주께 2박3일 동안 득량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촌편4’에는 지난해 10월 방송한 ‘어촌편3’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그대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어촌편3’이 득량도의 가을과 겨울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여름이어서 배경에 따라 변화할 재미와 득량도의 풍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방송은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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