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을의 여신’ 크리스탈, 청순+몽환美 폭주 [화보]

입력 2017-07-18 1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물→가을의 여신’ 크리스탈, 청순+몽환美 폭주 [화보]

최근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고고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여신 ‘무라’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Tod’s)와 함께한 화보를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토즈(Tod’s)의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레더 윈드브레이커와 화이트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고, 레드 레더 셔츠에 베이지 레더 팬츠에 킐팅 디테일의 소가죽 셀라 백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크리스탈은 시시각각 아름답게 변하는 제주도의 풍경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으로 촬영장을 분위기를 압도하였다.

많은 여성의 워너비인 크리스탈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