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입술 쭉 내밀고 귀여움 뽐내...‘여심 저격’

입력 2017-07-31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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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그냥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윤균상이 눈을 감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움을 뽐내는 모습. 윤균상은 하얀 반팔 상의에 흰 볼캡 모자를 쓰고 순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ㅋㅋ이런 사진 적극환영”, “곧 봐요 삼시세끼 기대된다!!”, “헐 멍뭉미.. 귀엽기까지 하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오는 8월 4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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