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동아닷컴DB
그룹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컴백일을 고심 중이다.
21일 방탄소년단이 9월 18일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9월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여러 날짜를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는 단계일 뿐 컴백일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9월 컴백을 알리고 그룹의 새로운 세계관은 'LOVE YOURSELF' 연작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