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서현 촬영장 지원사격 나선 수영…‘의리 넘치는 소녀시대’

입력 2017-09-01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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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의 서현이 SNS를 통해 ‘의리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으리 사랑하는 소시언니들~~ 오늘 드라마 촬영현장에 커피와 츄러스를 보내줬어요오오~~ 힘이난다 힘이나아아아!!!! 역시 언니들밖에 없다’ 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수영과 서현이 하트를 그리며 장난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깡똥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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