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남편 김무열 향한 애틋한 그리움 “보고싶은 그~”

입력 2017-09-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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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은 그. 보고싶은 딸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무열과 강아지가 편안한 미소를 띄고 누워서 자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싶은 사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메소드’에서 주연을 맡아 10월에 관객들을 만난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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