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피트니스 선수 변신…“후회없이 대회 임할 것” [공식]

입력 2017-09-06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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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피트니스 선수 변신…“후회없이 대회 임할 것”

배우 겸 모델 줄리엔강의 피트니스 데뷔 무대가 될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몬스터짐 측에 따르면 본 무대까지 이제 남은 시간은 불과 사흘. ‘어깨깡패’로 불리며 최강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몸짱 줄리엔강의 현재 몸 상태는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을까.

최근 ‘징맨’ 황철순이 운영하는 체육관 클린핏에서 대회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줄리엔강은 무엇보다도 5주 간의 짧은 준비 기간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줄리엔강은 “그래도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지금 상태보다 더 멋진 몸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면서도 동시에 “아무래도 첫 경험이다 보니 이 정도까지 몸을 커팅하면서 데피니션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 아마 살면서 가장 (몸을 선명하게) 커팅한 상태일 것”이라며 점차 몸이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한 ‘피트니스 대회 기준에서 자신의 몸 상태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래도 한 75%까지는 포텐(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며 은근한 자신감을 보였다.

줄리엔강이 출전하는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의 클래식모델 종목은 국내외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트니스 선수들이 다수 오른다. 그들과 한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줄리엔강은 “아직 부담감은 없다”고 대답했다.



“내가 후회 없이 준비한다면 결과 같은 건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결과 부분은 내가) 더 이상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한 줄리엔강은 뒤이어 “후회 없이 (운동)하고 결과도 모두 받아들일 것이다. 그래서 불안함보다도 첫 도전인 만큼 오히려 설렌다”며 올스타클래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 대회 당일까지 남은 시간은 72시간이다. “첫 피트니스 대회로 올스타 클래식에 출전한다. 열심히, 후회 없이 몸을 만들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진 줄리엔 강은 과연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어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줄리엔강의 첫 피트니스 무대 데뷔전으로 치러지는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은 9일 영등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유튜브와 국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스포츠 및 다음 스포츠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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