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이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0일(현지시간) 엠마 스톤이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리미어 행사를 떠나면서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순백색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팬들에게 다정하게 손 흔드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라라랜드’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0일(현지시간) 엠마 스톤이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리미어 행사를 떠나면서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순백색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팬들에게 다정하게 손 흔드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라라랜드’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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