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시스루에 장난기 가득 머금고…“언제더라”

입력 2017-09-15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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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시크릿’ 전효성이 오랜만에 셀카로 인사했다.

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한 손으로 꽃받침을 하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 비칠 듯 말 듯한 시스루 블라우스가 인상적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장난기 머금은 미소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세젤예”, “시크릿 컴백 언제 해요” 등 이런저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올해 초 방연한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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