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삼시세끼’ 설현 가고 이종석 온다…윤균상과 ‘꽁냥 케미’

입력 2017-09-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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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 득량도 삼형제를 만난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예고편에서는 다음 게스트인 이종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종석은 ‘삼시세끼’ 고정 멤버 윤균상과 2015년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윤균상과 ‘꽁냥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으로 공개된 모습만 봐도 이종석은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설거지하는 모습부터 에릭을 도와주려는 모습, 그리고 윤균상의 ‘껌딱지’가 돼 늘 붙어있는 모습까지 작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종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닥대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세끼하우스’ 막내라인의 모습은 22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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