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day !! 하루하루 꽉 차게 보냈던 휴일이 끝났다. 서핑도 운동도 식사도 잠도 아주 꽉차게 많이 ,,서핑은 언제쯤 늘수 있을까...한달쯤 더 살며 매일매일 하면 좋아질수 있을텐데!!! 아쉬움을 남기며 이번엔 여기까지~ 행복했어 발리!! 변함없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있어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해변을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예쁜 물빛과 밀려오는 파도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평화롭게 지내자” “화이팅이다” “조심히 돌아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