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윤균상표 김치볶음밥 극찬 “나도 못했을 맛”

입력 2017-09-29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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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윤균상표 김치볶음밥 극찬 “나도 못했을 맛”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에릭이 윤균상의 요리실력을 인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윤균상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함께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윤균상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맛보고 “진짜 맛있다”고 말한 뒤 “내가 했어도 이정도는 못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 에릭은 “처음에 보고 짤 줄 알았는데, 짜지도 않다”며 다시 한 번 윤균상의 요리 실력에 놀라워했다. 이종석과 이서진 또한 김치볶음밥에 만족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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