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growth on point”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살짝 길게 자란 머리를 가지런히 옆으로 넘긴 모습. 카메라를 양손에 들고 윙크를 짓는 모습은 귀여운 면모를 더욱 뽐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해요”, “머리 되게 빨리 자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올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피터 파커 역을 맡아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