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뾰루퉁 민낯에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

입력 2017-10-10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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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하얀 피부와 대조된 빨간 립스틱, 네일 컬러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 게 진리야”, “왜 널부러져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올해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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