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세기소년소녀 #정다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어깨가 드러난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 수줍은 듯 입을 꽉 다문 표정과 새하얀 피부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감초 역할 재밌게 봤어요”, “정다영 캐릭터 얄미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얄미운 후배 배우 정다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