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 7주만에 멋진 남자로…“수료 축하해 필승!”

입력 2017-11-03 0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지난 9월 군입대한 '악동뮤지선' 이찬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악동뮤지선' 이수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주 만에 딴 사람이 되버렸어으엉 멋지다 수료 축하해 필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과 이찬혁,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이찬혁은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다른 사람 같아”, “귀신 잡는 해병이 된 걸 축하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9월 1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