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조권 인스타그램
조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X JK dinner time 2001년 오디션에서 저를 발굴하신 분.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영과 조권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소속사 옮겨도 여전히 친한가보다" "응원한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조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