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나르샤, 발리서 우정여행 中…‘투효진’

입력 2017-11-2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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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나르샤가 발리서 근황을 전했다.

제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효진~ 발리발리하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와 나르샤는 이국적인 풍경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설레는 여행 분위기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대박 오늘 인스타 라이브 기대할게요”, “어제는 한국이었는데 홍길동이신가요”, “재밌게 놀다오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의 본명은 김효진. 나르샤는 박효진이다. 제아와 나르샤는 소속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공백기 동안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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