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긴 생머리 청순미녀로 大변신…“Just do it”

입력 2017-11-28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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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색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로코롬 Just do it”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초록색 가죽 자켓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에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어머 미모에 물 올랐네요 린이”, “생머리와 앞머리 조합은 사랑입니다”, “자켓 똑같은 걸로 사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5월 소속 그룹 씨스타 해체 후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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