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이번생’ 종영 소감 전해… “복남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입력 2017-11-29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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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민규 인스타그램

사진ㅣ김민규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규가 ‘이번생’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욜로는 처음이라..... 너무나 행복하고 좋은경험을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선배님들과 너무나 좋으신 감독님과 스탭분들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하였습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복남이를, ‘이번생은처음이라’ 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규는 이민기, 정소민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복남아 고생했다" "연기 짱잘해여" "벌써 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민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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