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유덕화(류더화)의 늦둥이 딸의 근황이 포착됐다.

중국의 시나연예는 "유덕화의 딸 류샹후이(5)가 최근 홍콩 센트럴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샹후이는 명품 L 브랜드 매장에 들어가 어른들과 함께 아동복을 고르며 쇼핑을 즐겼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한 여성의 손을 잡은 류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10월 찍힌 사진으로, 부친 유덕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류샹후이는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가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2년 얻은 늦둥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