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글로벌 음원시장 진출! ‘빙고뮤직’ 올 하반기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1-12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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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글로벌 음원시장 진출! ‘빙고뮤직’ 올 하반기 서비스 개시

암호화 화폐 스타그램코인(Stargram Coin)을 공동 개발한 스타그램코인글로벌과 KMS(대표 김민수, 사진)가 ‘빙고뮤직’으로 글로벌 음원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빙고뮤직’은 2018년 하반기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음원스트리밍 분야는 전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70% 점유율을 차지하는 거대 산업이다. 현재 세계 음원시장은 애플뮤직을 비롯해 중국 텐센트 QQ뮤직, 한국의 멜론 등을 꼽을 수 있다.

세계 최다, 최고 품질의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동·서양을 망라하는 음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음악시장에 글로벌 음원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현재 애플뮤직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음원 대다수가 영어권의 팝이 절대적으로 차지하고 있어 비영어권 국가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는 전 세계 수천 종류의 가상화폐 중 유일하게 음원 거래에 가상화폐를 주요 결재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갖춘다. 음원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을 통해 2018년 가을 글로벌 음원서비스를 개시한다.

세계 음원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 한 중국에서 사업도 준비해 왔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김민수 대표는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 ‘일대일로(一带一路)’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4월 28일 중국 정부가 설립한 전구창신중심이 수여하는 ‘글로벌창업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수 민간차원에서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김민수 대표의 ‘글로벌창업신인상’ 수상에 대해 중국 현지에서는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한국 벤처기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개국, 약 5천개의 기업과 경쟁을 통해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가운데 향후 ‘빙고뮤직’은 일대일로의 콘텐츠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드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가 해빙 모드로 접어들면서 ‘빙고뮤직’의 중국 사업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의 김민수 대표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음원 미디어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음원사업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스타그램코인글로벌-KM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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