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음반 작업 현장 공개… ‘타이푼이 돌아온다’

입력 2018-01-15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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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솔비가 음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솔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타이푼 녹음 중, 간만에 듣는 목소리들ㅋㅋㅋ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음반 녹음을 하고 있다. 예능에서 보던 모습과 달리 사뭇 진지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컴백 축하 드려요","기대합니다","타이푼 얼른 돌아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타이푼 컴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솔비가 속한 혼성그룹 타이푼은 올 초, 8년 만에 원년 멤버로 컴백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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