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근황 공개… ‘폭풍 성장’

입력 2018-01-22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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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1일 자신의 SNS에 배우 송지호와 딸 하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 타블로와 똑 닮은 외모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하루야 너무 보고싶어","진짜 행복해 보이고 사랑스러움이 얼굴에 가득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와 딸 하루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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