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티안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해금 연주! 스탠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티안은 한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해금\' 사진과 \'한복 음악회\' 사진을 함께 올려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연주하는 거 보고싶어요", "잘생겼다.","진짜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크리스티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