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또… 봄빛 가득 러블리 “한파야 물러가라”
최근 패션지 엘르는 2월호를 통해 공효진과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One Fine Day’라는 테마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봄날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포근하고 여유로운 공효진의 일상속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소파와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 앉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등 여유로운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효진만의 러블리한 미소와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 이번 화보는 빈치스의 기하학적이고 구조적인 콘셉트의 핸드백과 잘 어우러져 감각적으로 표현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내추럴 메이크업에 컬러 포인트를 준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링으로 공효진만의 따라하고 싶은 트렌디한 ‘공효진 스타일’을 제안했다.
공효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컷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영상은 ‘엘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2018년 개봉을 앞둔 영화 ‘도어락’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패션지 엘르는 2월호를 통해 공효진과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One Fine Day’라는 테마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봄날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포근하고 여유로운 공효진의 일상속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소파와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 앉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등 여유로운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효진만의 러블리한 미소와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 이번 화보는 빈치스의 기하학적이고 구조적인 콘셉트의 핸드백과 잘 어우러져 감각적으로 표현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내추럴 메이크업에 컬러 포인트를 준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링으로 공효진만의 따라하고 싶은 트렌디한 ‘공효진 스타일’을 제안했다.
공효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컷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영상은 ‘엘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2018년 개봉을 앞둔 영화 ‘도어락’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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