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셀카가 어려운 진선미씨”

입력 2018-01-25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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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25일 자신의 SNS에 "셀카가 어려운 진선미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굴욕없는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정답이라 괜찮아요", "너무 예뻐요", "그냥 찍어도 화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 진선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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