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의 ‘반클리프 아펠이 들려주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