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라이브’ 포상휴가 확정…태국 방콕으로 떠난다” [공식입장]

입력 2018-05-0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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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라이브’ 포상휴가 확정…태국 방콕으로 떠난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팀이 태국 방콕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측은 1일 동아닷컴에 “최근 ‘라이브’ 포상휴가가 결정됐다”며 “이달 중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는 경찰들의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지구대 경찰들의 모습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최근 포상휴가가 결정됐다. 대부분의 출연 배우, 제작진 등이 포상휴가에 참여할 계획이지만, 일정에 따라 불참자도 발생할 전망이다.


한편 ‘라이브’는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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