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공자매’ 파자마 파티

입력 2018-05-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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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공승연 인스타그램

밤에도 ‘상큼미’가 터지는 ‘공자매’다.

언니인 연기자 공승연(왼쪽)과 동생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공정연이 잠들기 전 사진을 찍었다. 메이크업을 모두 지운 민낯이지만 뽀얀 피부 때문에 환하게 빛난다.

언니의 새침한 표정과 동생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닮았다. ‘파자마 패션’도 자매답게 잘 어우러진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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