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헤이걸스, 5월 컴백 앞두고 운동 삼매경

걸그룹 헤이걸스가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헤이걸스 측은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걸스 다은, 시연, 잔디, 희수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미모를 자랑했으며, 우월한 몸매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헤이걸스 리더 잔디는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보컬과 안무 연습은 물론, 체력 단련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겠다”고 반가운 근황과 함께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헤이걸스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두루 갖춘 걸그룹으로 5월 중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모아이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