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송경아, 모델 DNA 물려받은 19개월 딸 공개

입력 2018-05-26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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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송경아, 모델 DNA 물려받은 19개월 딸 공개

모델 송경아와 그의 딸 도해이 양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과 모델 한혜진의 1인 가구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모델계 선배인 송경아의 집을 찾았다. 이에 송경아는 딸양을 안고 “무서운 언니가 왔다. 울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다.

이후 송경아는 19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19개월 답지 않은 다리길이와 깜찍한 외모, 그리고 똑 부러진 말솜씨가 순식간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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