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김태리·김성령 2·3위
배우 김다미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5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45만35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지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6845만1438개와 비교하면 28.50% 하락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다미, 김태리, 김성령, 류준열, 권상우, 조민수, 이병헌, 성동일, 한효주, 강동원, 이정현, 조진웅, 손예진, 공유, 장동건, 최우식, 김해숙, 박희순, 김희애, 박성웅, 송지효, 정준호, 이용녀, 김환희, 정우, 하정우, 차태현, 이종석, 김수현, 이광수 순으로 나타났다.
1위 김다미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3618점, 미디어지수 151만8258점, 소통지수 47만5411점, 커뮤니티지수 176만7788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8만5075점으로 분석됐다. 특히 김다미 브랜드는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2위 김태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99만5707점, 미디어지수 156만6432점, 소통지수 110만470점, 커뮤니티지수 59만6332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5만8941점으로 나타났다.
3위 김성령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5711점,미디어지수 176만5344점, 소통지수 103만9974점, 커뮤니티지수 73만6428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4만7457점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김다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6845만1438개와 비교해보면 28.50% 하락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4.78% 하락, 브랜드 이슈 25.84% 하락, 브랜드 소통 21.31% 하락, 브랜드 확산 20.47% 하락했다. 영화에 대한 브랜드 소비는 급락하고, 브랜드이슈, 소통, 확산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다미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분석에서는 ‘강렬하다, 신선하다, 기대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마녀, 조민수, 나이’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다미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5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45만35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지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6845만1438개와 비교하면 28.50% 하락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다미, 김태리, 김성령, 류준열, 권상우, 조민수, 이병헌, 성동일, 한효주, 강동원, 이정현, 조진웅, 손예진, 공유, 장동건, 최우식, 김해숙, 박희순, 김희애, 박성웅, 송지효, 정준호, 이용녀, 김환희, 정우, 하정우, 차태현, 이종석, 김수현, 이광수 순으로 나타났다.
1위 김다미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3618점, 미디어지수 151만8258점, 소통지수 47만5411점, 커뮤니티지수 176만7788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8만5075점으로 분석됐다. 특히 김다미 브랜드는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2위 김태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99만5707점, 미디어지수 156만6432점, 소통지수 110만470점, 커뮤니티지수 59만6332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5만8941점으로 나타났다.
3위 김성령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5711점,미디어지수 176만5344점, 소통지수 103만9974점, 커뮤니티지수 73만6428점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4만7457점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김다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6845만1438개와 비교해보면 28.50% 하락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4.78% 하락, 브랜드 이슈 25.84% 하락, 브랜드 소통 21.31% 하락, 브랜드 확산 20.47% 하락했다. 영화에 대한 브랜드 소비는 급락하고, 브랜드이슈, 소통, 확산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다미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분석에서는 ‘강렬하다, 신선하다, 기대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마녀, 조민수, 나이’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