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파운데이션 세트를 홈쇼핑에 공개했다. 이날 그는 메이크업을 지우면서까지 제품의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7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롯데 홈쇼핑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파운데이션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방송 중 홍진영은 수정 메이크업을 보이고자 볼 부분의 메이크업을 직접 지우며 “내 피부가 민감해서 붉게 올라온다”라며 볼 부분에 홍조를 보였다.

그는 밀착을 돕기 위해 물에 적신 스펀지를 이용하는 게 수정 메이크업의 포인트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제품과 솜씨를 뽐냈다.

덕분에 브랜드 ‘홍샷’은 이날 런칭과 동시에 1만 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조기매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