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견미리 딸’ 이유비 “충성! 신고합니다”

입력 2018-09-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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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충성!” 연기자 이유비가 여군으로 변신했다.

그는 21일부터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을 통해 병영생활을 체험한다. ‘진짜 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 워리어’ 선발 여정에 함께한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유비는 방송에 앞서 1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유비 외에도 배우 강지환, 오윤아, 김재화, 김호영, 빙상스타 안현수, 블랙핑크 리사, 펜타곤 홍석, 전소미의 아빠로 유명한 매튜 다우마, 코요태 신지 등이 함께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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