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용설명서’ 라미란, 김숙에 “장윤주처럼 누드 촬영하자”

입력 2018-10-14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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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장윤주의 화보 촬영장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톱모델 장윤주가 실제로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지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세미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답게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자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라미란은 “나도 세미 누드 촬영 잘 하고 싶다. 그런데 아무도 찍어주지 않으려 한다”라며 김숙에게 49세가 되면 함께 촬영하자고 말했다.

당황한 김숙은 “우리 아예 누드로 찍을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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