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연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