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사바하’는 17만 50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3일 00시 기준) 이날 ‘사바하’는 누적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극한직업’은 9만 30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00만을 돌파했다.
이어 ‘증인’은 8만 9840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고 ‘신데렐라 : 마법 반지의 비밀’은 1만 8481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 ‘알리타 : 배틀엔젤’이 1만 6372명의 관객을 모으며 5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