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핫플레이스, 보기만 해도 어깨 들썩이는 복고 매력 ‘TMI’

입력 2019-04-06 17: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핫플레이스가 흥겨운 복고 댄스를 대방출했다.

핫플레이스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TMI’(티엠아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당차게 무대의 시작을 알린 핫플레이스는 중독성 강한 복고 매력과 재기 발랄한 가사 전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기만 해도 따라하고 싶어지는 핫플레이스만의 복고 댄스는 ‘TMI’의 유쾌한 분위기를 강조시키기도 했다.

‘TMI’는 연인의 많은 말과 허세에 하염없이 지쳐가지만 거침없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현재 핫플레이스는 ‘TMI’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