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할리우드 엠마 스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Thank you Emma & SN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 스톤은 평소에도 K팝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알려진 배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SNL’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