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BMW·폭스바겐·혼다 등 6개 수입차 58개 차종 1만1500대 리콜

입력 2019-05-06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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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폭스바겐, 혼다, 볼보트럭 등 수입차 1만15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고 국토교통부가 5일 밝혔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120d 등 9개 차종 5428대는 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차량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골프1.4TSI는 변속기 내 부품 결함 및 운전석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결함 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또한 혼다코리아의 2개 차종, 볼보트럭코리아의 5개 차종, 화창상사의 인디언모터사이클사 3개 차종, KR모터스의 푸조모터사이클사 1개 차종 등도 리콜 대상이다.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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