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슈바이처=장동민, 최저득표 새 역사 썼다

MBC \'복면가왕\' 슈바이처의 정체는 코미디언 장동민이었다.

26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왕좌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오늘 당직, 나이팅게일\'과 \'노래 봉사하러 왔어요, 슈바이처\'가 벌였다. 두 복면가수는 현빈의 \'그사람\'을 선곡했다. \'슈바이처\'는 투박하지만 간절하게 감성을 눌러담아 진정성을 보여줬고, \'나이팅게일\'은 수준급 실력으로 관객들의 귓가를 감싸안았다.

\'나이팅게일\'은 96대3으로 앞선 조혜련(4표)의 기록을 깨고, 최다득표수로 \'슈바이처\'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의 새 역사를 쓴 슈바이처의 정체는 코미디언 장동민이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